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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심한 계절일수록 온도에 맞게 옷을 갖춰 입어야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어느정도 기온에 패딩을 꺼내야 할까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큰 날씨에는 어떤 옷을 챙겨야 하는지 확실하게 알아봅시다.
목차
기온별 옷차림 관리하기
계절이 변할 때 인터넷이나 SNS에서 많이 보셨을 기온별 옷차림표 입니다.
여기 나와있는 대로만 챙겨 입으셔도 날씨에 알맞은 옷차림이 될 수 있습니다.
유독 더위나 추위를 많이 타시는 분들은 기온별 옷차림 내용에 나와있는 온도에서 2~3도 정도 플러스, 마이너스 해주시면 적당합니다.
22도 ~ 20도 옷차림
22도~20도는 반팔티와 긴팔티를 함께 입을 정도의 온도입니다.
가을이 시작되거나 겨울이 끝나갈때 쯤의 날씨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낮에는 반팔에 청바지, 아침 저녁으로는 가디건을 걸쳐주면 적당합니다.
19도~17도 옷차림
19도~17도는 후드티를 입을만한 온도입니다.
춥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반팔, 반바지는 옷장에 넣고 맨투맨티, 얇은 니트, 후드티를 꺼내 입을 정도입니다.
16도~10도 옷차림
16도~10도는 본격적으로 외투가 등장하는 온도입니다.
두꺼운 아우터까지는 아니고 트렌치코트 정도의 봄 가을 외투를 걸쳐 입기 좋습니다.
기온이 12도 이하로 떨어지면 트렌치코트 안에 옷을 여러겹 껴입거나 야상, 간절기 점퍼 등을 걸치면 됩니다.
9도~6도 옷차림
9도~6도까지 온도가 떨어지면 겨울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겨울 코트, 무스탕, 가죽 자켓 등의 겨울 아우터를 꺼내 입고 안에는 내복이나 히트택 등을 껴입어야 춥지 않습니다.
5도~0도 옷차림
5도~0도는 한겨울, 한파의 온도입니다.
패딩에 목도리, 장갑, 털모자를 곁들여야 합니다. 하의는 담 들은 바지를 선택하셔야 덜 춥습니다.
0도 미만
영하권으로 떨어지면 어떻게든 껴입고 되도록이면 외출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환경의 영향으로 기후 변화가 왔다 갔다 합니다. 매일 오늘의 날씨와 온도를 체크하여 적절한 옷차림으로 외출하시기 바랍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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