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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더콜리의 특징 보더콜리의 원산지는 영국입니다.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의 국경에서 양치기견으로 활약했던 보더콜리는 움직이는 물체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으며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프리스비, 도그 어질리티, 수영 등의 도그 스포츠에 유능한 재주를 가지고 있습니다. 행동이 재빠르고 활동량이 굉장한 보더콜리는 무료한 시간을 견디지 못하며 끊임없이 움직이고 활동하는 견종입니다. 과거 목양견 출신이었던 품종들은 대부분 반려견으로만 자리 잡고 있지만 보더콜리는 현재까지도 목양견으로 활약하고 있는 견종입니다. 보더콜리의 평균 체고는 45cm~55cm이며, 평균 몸무게는 18kg~23kg으로 중대형견에 속합니다. 보더콜리의 털색은 검은색, 황갈색, 흰색, 회색 등이 있으며 얼룩무늬를 가진 개체도 있으며 단색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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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현존하는 견종 중 가장 빠르기로도 유명하며, 굉장히 오래 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그레이하운드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의 특징 고대 이집트 시대 때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던 견종으로 현재 존재하는 견종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레이하운드는 유럽에서 인기가 굉장한 견종이었으며 5세기 초반에 유럽의 이탈리아에서 그레이하운드를 반려견으로 키우기 더욱 적합하도록 소형화 시킨 견종이 바로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입니다. 그레이하운드 다음으로 몸집이 작은 개량종은 '휘핏'이며, '휘핏'보다 더 작은 크기로 개량한 품종이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입니다.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와 그레이하운드의 차이는 크기 외에는 없습니다.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는 Italian G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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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스파니엘의 특징 코카스파니엘의 원산지는 영국입니다. 코카스파니엘은 영국에서 도요새 사냥에 활약했던 견종으로 코카스파니엘 이름의 '코카'는 도요새 사냥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코카스파니엘은 영국에서 정착된 잉글리시 코카스파니엘과 미국으로 건너가 정착된 아메리칸 코카스파니엘 두 종류로 분류됩니다. 잉글리시 코카스파니엘과 아메리칸 코카스파니엘의 외모는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잉글리시 코카스파니엘의 주둥이가 아메리칸 코카스파니엘의 주둥이 보다 조금 더 길고 위쪽으로 솟아있는 모양을 하고있습니다. 아메리칸 코카스파니엘의 털은 계속 자라며 잉글리시 코카스파니엘의 털은 적당한 길이까지만 자라고 멈추는 특징이 있습니다. 코카스파니엘의 평균 체고는 35cm~40cm이며, 평균 몸무게는 10kg~13kg입니다. 코카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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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우저의 역사와 특징 슈나우저는 독일 농가에서 쥐를 잡는 용도, 가축 몰이 용도, 경비견 용도 등 다목적 용도로 이용하기 위해 개량된 견종입니다. 슈나우저는 크기에 따라 3가지로 분류됩니다. 슈나우저 계열의 종류는 스탠더드 슈나우저, 미니어처 슈나우저, 자이언트 슈나우저가 있습니다. 슈나우저의 이름은 원산지인 독일어로 '주둥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슈나우저 견종의 원래 이름은 '와이어헤어 핀셔'입니다. 1800년대 후반에 도그쇼에 출연한 와이어헤어 핀셔가 1등을 차지하게 되는데 그의 이름이 바로 '슈나우저'였습니다. 와이어헤어 핀셔라는 견종 이름보다 슈나우저라는 개의 이름이 유명해지면서 1900년대 이후 와이어헤어 핀셔의 이름은 공식적으로 슈나우저가 되었습니다. 슈나우저는 이중모를 가지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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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 프리제의 역사와 특징 비숑 프리제는 영국, 프랑스, 스페인 귀족들의 사랑을 받으며 자란 귀족견입니다. 귀족들의 사랑을 받으며 자라온 비숑 프리제는 과거 몇 번의 멸종 위기에 처했었습니다. 비숑 프리제를 키웠던 귀족들이 처형 당하거나 투옥되는 바람에 비숑 프리제는 주인과 집을 잃고 멸종될 뻔했으나 사람을 좋아하는 성격과 활발한 성격 덕분에 서커스에 이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비숑 프리제의 쇼맨십에 매력을 느낀 사람들은 비숑 프리제를 반려견으로 키우게 되었습니다. 비숑 프리제의 원산지는 프랑스와 벨기에입니다. 비숑 프리제의 옛날 이름은 '비숑 테네리페' 였으며 비숑 프리제의 조상 바르비숑이 스페인 카나리 제도에서 유래 된 것으로 만들어진 이름이었습니다. 바르비숑은 볼로네즈, 몰티즈, 하바네즈, 비숑 프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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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크셔테리어의 특징 요크셔테리어는 영국 출신이며 1850년대에 처음 등장한 견종입니다. '블랙 앤 탄 테리어'에서 유래된 견종으로 1870년대에 '요크셔테리어'라는 이름은 가지게 되었습니다. 19세기 스코틀랜드의 노동자들이 쥐를 잡기 위해 키웠던 견종이며 세월이 지나면서 품종 교배로 소형견의 작은 체구가 되었습니다.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요크셔테리어는 소형견 중에서도 굉장히 작은 편에 속합니다. 요크셔테리어의 평균 체고는 20cm~25cm이며 평균 몸무게는 3.5kg입니다. 실크 같은 긴 털을 가지고 있으며 털색은 암청회색, 황금색, 황갈색이 많습니다. 요크셔테리어의 털색은 평생동안 여러번 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검정색이었던 털색이 나이가 들 수록 변하게 됩니다. 요크셔테리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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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의 특징 사모예드의 원산지는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이며 러시아 북부 지역에서 썰매 견으로 활약했던 견종입니다. 사모예드의 이름은 러시아 북부와 시베리아 지역에 거주하던 사모예드족의 이름에서 가져왔습니다. 평균 체고는 45cm~60cm이며 평균 몸무게는 25kg~30kg로 대형견에 속합니다. 털색은 흰색입니다. 사모예드는 스피츠 계열에 속합니다. 북방견 출신인 사모예드는 추위에 강하고 더위에 굉장히 약합니다. 겨울철에는 눈 밭에서 뒹굴며 노는 걸 즐기고 여름철에는 물놀이를 좋아합니다. 사모예드의 가장 큰 특징은 털 빠짐이 굉장히 심하다는 것입니다. 사모예드의 털은 고양이의 털 빠짐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털을 뿜어내는 견종입니다. 평소 사모예드를 키우는 견주들이 사모예드의 빠진 털로 작품을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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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츄의 특징 시츄의 원산지는 티베트입니다. 시츄는 라사압소와 페키니즈의 교배종으로 옛날 중국 황실에서 키우던 견종입니다. 옛날 중국 황실에서는 페키니즈를 황실견으로 키워왔지만 사자와 더욱 닮은 외모의 견종을 원했기에 라사압소와 교배하여 시츄를 탄생시키게 되었다는 설이 존재합니다. 시츄의 평균 체고는 22cm~27cm이며, 평균 몸무게는 5kg~7kg입니다. 콧등 위쪽으로 자라는 털이 특징이며 전체적으로 털이 길고 풍성하게 자라는 견종입니다. 눈은 큼직하고 눈동자 색이 짙은 색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츄는 눈이 크기 때문에 안구질환에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콧등 위로 자라는 털은 사방으로 자라나기 때문에 수시로 빗질 해주어야 하며 털 길이를 잘라주어야 합니다. 콧등 위쪽으로 자라는 털을 길러 머리 위로 핀을..